이사짐 포장 순서와 박스에 적어 둘 정보 정리
이사짐을 쌀 때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순서만 정해 두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쓰지 않는 물건부터 싸고, 마지막에 생활용품을 싸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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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난 옷, 이불, 장식품, 책, 사진첩을 먼저 쌉니다.
이사 일주일 이상 앞두고 시작하면 여유 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자주 쓰지 않는 주방용품
손님용 그릇, 사용하지 않는 조리도구, 보관용 용기를 먼저 포장하고, 평소 쓰는 식기는 마지막에 쌉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은 신문지나 완충재로 하나씩 감싸고 세워서 담습니다.
세 번째. 생활용품은 이사 직전에
- 세면도구와 화장품
- 매일 입는 옷
- 충전기와 전자기기
- 약과 상비품
이사 전날 밤과 다음 날 아침에 필요한 것은 따로 가방에 담아 두십시오.
박스에 적어 둘 정보
- 들어갈 방 이름 (안방, 거실, 주방)
- 내용물 요약
- 깨지기 쉬운 물건 표시
- 가장 먼저 풀어야 하는 박스는 별도 표시
방 이름만 적어 두어도 새 집에서 짐을 옮기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박스의 옆면에도 적어 두면 쌓아 놓았을 때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 나누기

책, 그릇, 공구처럼 무거운 짐은 작은 박스에 담고, 가벼운 짐은 큰 박스에 담습니다.
박스 하나가 너무 무거우면 바닥이 찢어지거나 옮기는 사람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들 수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따로 챙겨야 할 짐
현금, 통장, 인감, 귀금속, 중요 서류, 노트북은 포장하지 않고 직접 들고 이동합니다.
포장이사를 맡기더라도 이런 물건은 본인이 챙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포장을 맡기는 경우
직접 싸기 어렵다면 포장이사나 반포장이사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포함 범위는 조건마다 다르므로 문의 때 어디까지 맡길지 정리해 전달하십시오.
포장이 끝난 뒤 박스 수를 셉니다
포장을 모두 끝낸 뒤에는 박스 개수를 세어 목록으로 남겨 두십시오.
새 집에 도착해서 개수를 대조하면 누락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에 번호를 적어 두면 더 정확합니다.
또한 포장 후에도 쓸 물건은 따로 모아 둔 상자에 넣고, 이사 당일 마지막에 싸도록 표시해 두면 생활이 갑자기 불편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포장하면서 버릴 것을 거릅니다

포장 전에 물건의 상태를 한 번 살펴보십시오.
고장 난 물건이나 쓰지 않는 물건을 그대로 싸면 새 집에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포장하면서 버릴 것을 함께 걸러내면 짐이 줄고 이사 후 정리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박스는 어디서 구합니까? A. 구입하거나 제공받는 방법이 있으며, 포장이사에서는 포장재가 포함되는지 확인하십시오.
Q. 옷은 어떻게 쌉니까? A. 행거박스를 쓰거나 접어서 박스에 담습니다.
구김이 걱정되는 옷은 따로 구분하십시오.
포장 범위를 직접 하기 어렵다면 이사짐 양과 맡길 범위를 이사반장에 남기십시오.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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