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이사 걱정될 때 미리 대비해 둘 것과 당일 판단 기준
비오는날이사는 날짜를 잡은 뒤에 일기예보를 보고 걱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오면 가구가 젖고 바닥이 미끄러워지는 등 신경 쓸 일이 늘지만, 미리 대비해 두면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비 1. 바닥과 통로 보양

비 오는 날에는 신발에 묻은 물기로 바닥이 젖고 미끄러워집니다.
현관과 복도, 엘리베이터 바닥에 보양재를 깔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새 집과 기존 집 모두 해당되며, 관리사무소가 보양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십시오.
대비 2. 가구와 가전 포장
가구는 이동 중 비에 젖지 않도록 덮개나 비닐로 감쌉니다.
종이 박스는 물에 약하므로 비를 맞는 구간을 짧게 하고, 중요한 박스는 비닐로 한 번 더 감싸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물기가 닿지 않게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대비 3. 이동 동선 확보
- 건물 앞 차량 정차 위치를 최대한 현관 가까이 확보
- 우산 쓸 인원이 아니라 비를 피할 수 있는 이동로 확인
- 지하 주차장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지 확인
지붕이 있는 이동로를 활용할 수 있는지 미리 보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당일 판단 기준

비의 양이 많거나 바람이 강하면 작업의 안전과 짐의 상태 때문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이 판단은 혼자 하지 말고 작업팀과 함께 전날과 당일 아침에 논의하십시오.
- 전날: 일기예보 확인 후 작업팀과 진행 여부 협의
- 당일 아침: 비의 양을 보고 작업 시작 시간 조정
- 작업 중: 안전을 위해 중단이 필요한지 현장 판단
일정 변경 시 확인할 것
날짜를 바꿀 수 있는지, 변경 가능한 시점은 언제인지, 조건이 달라지는지를 계약 때 미리 확인하십시오.
입주일이 고정된 경우에는 일정 변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그에 맞춰 대비를 강화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비 오는 날의 마음가짐
비가 와도 이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큰 문제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십시오.
당일 기대치와 준비물

비가 오는 날에는 작업 속도가 느려지는 만큼 이사 당일의 기대치를 조금 낮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가족에게도 알리고, 일정 후반의 약속은 잡지 마십시오.
우비와 수건, 갈아입을 옷을 한 벌 준비해 두면 이사 후 젖은 상태로 지내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새 집 현관에는 마른 수건과 신발 둘 자리를 마련해 두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비 오는 날은 총 금액이 달라집니까? A.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상담에서 확인하십시오.
Q. 짐이 젖으면 어떻게 합니까? A. 사진을 남기고 작업팀에 바로 알리십시오.
비오는날이사가 걱정되는 일정이라면 날짜와 건물 조건을 이사반장에 남기십시오.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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