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보관이사가 필요한 짐과 아닌 짐을 구분하는 기준
실내보관이사를 고민하는 분들은 대개 "꼭 실내여야 하나"를 묻습니다.
답은 짐의 종류와 보관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짐이 실내 보관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짐별로 나눠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실내 보관과 컨테이너 보관의 차이

컨테이너 보관은 컨테이너 안에 짐을 넣어 두는 방식으로, 컨테이너가 야외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 보관은 건물 안 보관 공간에 짐을 두는 방식입니다.
실내 보관은 바깥 날씨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습니다.
보관 환경의 차이는 기간이 길수록, 계절이 바뀔수록 커집니다.
실내 보관을 권하는 짐
다음 짐이 많다면 실내보관이사를 우선 고려합니다.
- 원목 가구: 습기와 온도 변화에 따라 뒤틀리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 가죽 소파와 가죽 제품: 곰팡이와 변색에 약합니다.
- 피아노 등 악기: 습도 변화가 소리와 부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전자제품: 결로가 생기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책과 서류, 사진첩: 습기를 머금으면 울고 냄새가 뱁니다.
- 매트리스와 침구: 습기와 냄새를 쉽게 흡수합니다.
컨테이너 보관도 무리 없는 짐
다음 짐은 짧은 기간이라면 컨테이너 보관으로도 큰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철제 수납장, 플라스틱 수납함
- 포장이 잘 된 주방용품
- 운동기구, 공구류
- 계절용품 중 습기에 강한 것
다만 장마철이나 한여름, 한겨울을 끼고 오래 보관한다면 이런 짐도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간과 계절로 다시 판단합니다

짐 종류로 1차 판단을 했다면 기간과 계절로 2차 판단을 합니다.
- 짧은 기간, 온화한 계절: 컨테이너 보관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긴 기간, 장마철 포함: 실내 보관을 우선합니다.
- 계절이 두 번 이상 바뀌는 기간: 실내 보관을 권합니다.
실내보관이사 문의 전 확인할 것
실내 보관이라고 해도 창고마다 환경이 다릅니다.
문의할 때 다음을 묻습니다.
- 제습이나 환기는 어떻게 하는지
- 다른 고객 짐과 어떻게 구분해 두는지
- 보관 중 짐 꺼내기가 가능한지
- 출입 관리와 보안은 어떤지
- 기간 연장 시 절차는 어떤지
일부만 실내에 두는 방법
짐 전체를 실내에 둘 필요가 없다면 습기에 약한 짐만 실내 보관하고 나머지는 다른 방식으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능한지 여부는 업체마다 다르니 문의할 때 짐 목록을 나눠 전달합니다.
입고 전 준비
실내 보관이라도 짐 준비가 부족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옷과 침구는 세탁해 말린 뒤 넣습니다.
음식물과 액체류는 넣지 않습니다.
가구와 가전은 사진을 남겨 둡니다.
정리

실내보관이사는 짐 종류, 보관 기간, 계절 세 가지로 판단합니다.
습기에 약한 짐이 많고 기간이 길다면 실내 보관이 맞습니다.
실내 보관이 필요한 짐 목록을 이사반장에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보관 포함 총 금액을 알려 드립니다.
짐 목록과 예상 보관 기간을 함께 적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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